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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21달러 지켜내고 0.30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7:45]

도지코인, 0.21달러 지켜내고 0.30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31 [17:4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21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단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컵앤핸들 패턴이 형성되면서 0.3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8월 28일~29일 사이 24시간 동안 5% 하락해 0.22달러에서 0.21달러로 밀렸다. 이 과정에서 한 고래가 9억DOGE(약 2억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하며 시장 변동성을 키웠고,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8% 감소해 투기적 수요가 줄었다.

 

그럼에도 기관 수요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8월 한 달 동안 6억 8,000만DOGE가 누적 매수되며 매도 압력을 흡수했다. 해시레이트가 2.9페타해시를 넘어서며 네트워크 보안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가격 흐름을 보면 도지코인은 0.23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한 뒤 0.21달러에서 지지를 받았다. 당시 6억 2,630만 토큰이 거래되며 매도세가 집중됐지만, 세션 마감 시점에는 0.21달러 부근에서 안정화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기술 지표는 아직 뚜렷한 반전 신호를 내지 않았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0대 중반에 머물며 중립~약세 구간에 있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여전히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0.21달러를 방어하는지, 혹은 0.23달러 저항을 돌파하는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으로 꼽힌다.

 

트레이더들은 고래 매도세 지속 여부와 기관 매집세가 균형을 이루는지 주목하고 있다. 0.23달러 돌파 시 0.25~0.30달러 구간으로의 상승이 가능하지만, 0.21달러가 무너질 경우 0.20달러까지 추가 하락 위험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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