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차트상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기반 지표들은 지속적인 성장과 장기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가 긴축된 통합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XRP 레저의 지표들은 일관된 자연스러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저당 평균 거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이전 달들과 비교해 약 90건 수준에서 안정화됐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지표로 꼽혔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용량은 XRP가 투기가 아닌 결제, 송금, 유동성 기능 등의 실용적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기본적인 유틸리티 성장은 종종 가격 회복력의 토대가 되며, 순전히 과대광고만으로 움직이는 토큰들에서 관찰되는 급격한 붕괴 가능성을 낮춘다는 분석이다.
신규 계정 활성화 수량도 XRP의 기반을 강화하는 또 다른 중요한 지표로 제시됐다. XRPL의 일일 지갑 생성 수는 8월에만 최고 7,000개를 넘어섰고, 조용한 기간에도 4,000개 이상을 유지했다고 보고됐다. 증가하는 지갑 생성률은 커뮤니티 참여 확대와 더 중요하게는 더 넓은 XRP 유통을 나타낸다는 해석이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XRP는 이번 달 견고하고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후 가격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내에서 통합되고 있다. 토큰은 3.1달러 근처에서 저항에 직면하고 있지만, 현재 중요한 구조적 지지선인 200일 이동평균선 2.5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 심리가 일치할 때 잠재적 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암호화폐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은 과대광고보다는 네트워크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에 더 많이 달려있다는 점에서 XRP의 거래 처리량과 지갑 규모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은 구조적 강점에 대한 사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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