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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XRP 생태계, 2분기 성장세로 글로벌 금융 입지 강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06:30]

메사리 "XRP 생태계, 2분기 성장세로 글로벌 금융 입지 강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1 [06:3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생태계가 2분기 동안 인프라와 프로그래머빌리티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며 글로벌 금융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했다는 메사리(Messari)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가격, 시가총액,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까지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메사리는 XRP의 순환 시가총액이 1,32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가격은 2.24달러로 마감해 7.1% 상승했다고 밝혔다. 5월에는 2.65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조정됐고, 7월에는 3.66달러를 기록하며 수년 만의 고점을 새로 썼다.

 

반면 거래 수수료 수익은 일일 평균 거래량이 200만 건에서 160만 건으로 줄면서 110만 달러에서 68만 900달러로 감소했다. 다만 메사리는 XRP 레저의 모델은 수수료 수익 극대화보다 네트워크 활용성과 안정성을 우선한다고 덧붙였다.

 

RLUSD 스테이블코인은 2분기에 시가총액이 49.4% 늘어나 6,590만 달러에 도달하며 XRP 레저 내 최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도 2억 달러 수준에서 3억 9,000만 달러까지 치솟았고, 전체 시가총액은 4억 5,520만 달러로 마감했다. 이후에도 30일 동안 16.49% 증가해 7억 160만 달러를 돌파했다.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도 2분기에 13% 성장해 1억 3,16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리플과 아차스(Archax)의 합작으로 출범한 몬티스 그룹 리미티드(Montis Group Limited)가 5,5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선두에 섰고, 온도 숏텀 미국 국채 펀드(OUSG)가 3,01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또한 6월에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사이드체인이 XRP 레저 메인넷에 연결돼 프로그래머빌리티가 강화됐다. 리플과 웜홀(Wormhole)의 파트너십으로 35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상호운용성이 확보됐으며, 자율적 거버넌스 조직 XAO DAO도 출범해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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