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이 8월을 긍정적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이지만 총 시가총액은 여전히 4조 달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미국 기반 프로젝트들이 9월 주목받을 주요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스텔라(Stellar, XLM), 스토리프로토콜(Story, IP), 파이 코인(Pi Coin, PI)을 '9월 주목해야 할 미국의 암호화폐 코인'으로 지목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을 전했다. XRP, 솔라나(Solana, SOL) 카르다노(Cardano, ADA), 체인링크(Chainlink, LINK) 등 대형 코인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지만, 이 세 종목의 기술적 지표와 펀더멘털 개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텔라는 8월 한 달간 8.7% 하락했지만 실물자산(RWA) 토큰화 가치가 최근 30일 동안 12.9% 늘어나 5억 1,142만 달러에 달했다. 메사리(Messari) 애널리스트 매트 카이저는 스텔라 재단이 2025년 말까지 30억 달러 규모의 수익형 RWA를 온체인에 올리고 탈중앙화금융(DeFi) 총 예치금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상대강도지수(RSI)와 불-베어 파워(BBP) 지표가 단기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으며, 가격이 0.35달러 이상을 지켜낸다면 0.36~0.37달러 저항 돌파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토리프로토콜는 올해 돋보이는 성과를 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30% 급등하며 연간 상승률이 300%를 넘어섰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이 스토리프로토콜 IP 트러스트를 출시한 뒤 사상 최고치인 9.09달러에 근접했다. 기술적으로는 확산형 쐐기 패턴을 상향 돌파해 강세 흐름을 확정했고, BBP 지표 역시 매수세 우위를 확인했다. 단기적으로 8.23달러와 9.09달러 돌파가 관건이며, 6.84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다.
파이 코인은 2025년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리눅스 노드 도입과 발루어(Valour) 파이 네트워크 ETP 출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간 기준으로는 8% 상승했으며,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가 플러스로 전환되고 BBP 지표가 개선되면서 단기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0.46달러까지 20% 이상 상승할 여지가 있지만, 0.33달러가 무너지면 0.32달러 이하로 하락할 위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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