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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만 붙으면 급등? 체인링크, 25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14:15]

수요만 붙으면 급등? 체인링크, 25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1 [14:15]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투자자 수익률 증가에 힘입어 급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유통 물량 가운데 약 87.5%가 수익 구간에 있으며, 거래소 보유량은 1억 6,150만LINK로 수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요만 유입되면 가격 상승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체인링크의 수익성은 7월 초 15달러 미만에서 25달러 이상으로 치솟은 상승세와 함께 급격히 높아졌다. 대부분의 보유자가 현 수준에서 매도할 유인이 줄어든 만큼, 신규 매수세가 가세할 경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

 

거래소 보유량의 감소는 뚜렷한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중반 이후 꾸준히 줄어들던 LINK 거래소 잔고는 최근 가격이 23.7달러까지 상승하는 와중에도 계속 감소했다. 이는 시장 내 유동성이 줄어들어 수요 증가 시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단기 차트에서는 힘이 다소 약화됐다. LINK는 현재 22.75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9일·21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하회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2.35로 중립 수준을 나타내며, 매수·매도세 어느 쪽도 확실한 주도권을 쥐지 못한 상태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약세 전환을 보이며 단기 관망세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인링크는 23달러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거래소 공급 축소라는 강세 요인이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수요가 유입될 경우 제한된 유동성이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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