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비트코인(Bitcoin, BTC)으로 햄버거를 구매해 화제가 된 뉴욕 비트코인 테마 바 펍키(PubKey)에서 다시 비트코인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파격 정책을 내놨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펍키는 앞으로 모든 비트코인 결제에 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할인 대상에는 맥주, 핫도그, 버거, 굿즈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이 포함된다. 해당 소식은 즉각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수백 건의 반응을 기록했다.
펍키는 2022년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에 문을 연 이후 뉴욕을 대표하는 비트코인 중심의 사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다이브 바 스타일에 비트코인 장식과 열정적인 이용자층이 어우러져, 비트코인 순수주의자와 호기심을 가진 초보 투자자 모두를 끌어들였다.
트럼프가 2024년 대선 캠페인 도중 펍키를 방문해 비트코인 사토시 단위로 결제한 순간은 미국 내 비트코인 도입 역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으로 평가됐다. 당시 펍키 측도 해당 결제를 “역사적 거래”라고 부르며 기념한 바 있다.
이번 21% 할인 발표에 대해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로 알려진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불꽃 이모티콘으로 반응했고, 커뮤니티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면 더 맛있어진다”라며 펍키의 정체성과 맞닿은 혜택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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