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9월 들어 기술적 불확실성과 규제 이벤트를 동시에 맞이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락 삼각형 위험 신호 속에서도 강세 패턴이 관측되며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XRP는 8월 한 달간 2.80달러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고점 대비 25% 밀렸다. 그러나 레일 인수, 리플 유에스디(RLUSD) 성장, 제미니와의 카드 출시 등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차트는 여전히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부정적 신호로는 XRP가 하락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고 이치모쿠 구름대를 하향 이탈한 점이 지적된다. 그러나 긍정적으로는 강세 깃발형 패턴과 컵앤핸들 패턴이 등장해 향후 반등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10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유지하고 있어 기술적 회복 시그널로 평가된다.
만약 강세 돌파가 현실화될 경우, 3.50달러 돌파가 첫 목표로 제시된다.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5달러 저항선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는 9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9월의 핵심 촉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여부다. SEC는 프랭클린 템플턴과 비트와이즈의 XRP ETF 신청 건을 오는 10월 8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폴리마켓 투자자 다수는 올해 ETF 승인을 점치고 있어, 실제 발표 전 기대감이 선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리플의 기업공개(IPO) 가능성, RLUSD 성장세, 주요 기업과의 신규 파트너십,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등도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포지 글로벌에 따르면 리플의 비상장 주식 가치는 이미 2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IPO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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