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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세 달 연속 폭락...최저점서 170% 반등 조짐 포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3:22]

파이 코인, 세 달 연속 폭락...최저점서 170% 반등 조짐 포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2 [13:22]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세 달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연내 170%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펀더멘털과 기술적 지표가 동시에 제시되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코인(Pi)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가능성을 주요 호재로 삼고 있다. 여기에 유럽 자산운용사 밸러 캐피털(Valour Capital)이 스웨덴에서 파이 펀드를 상장하며 제도권 접근성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낸스(Binance) 등 대형 거래소 상장 압력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램프 머니(Onramp Money) 역시 최근 파이를 상장하며 60여 개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확장은 앱, 결제, 서비스 등 생태계 전반으로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동시에 1억 6,000만 개 규모의 토큰 소각이 진행 중으로 공급 압박이 강화되면서 상승 모멘텀이 보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파이가 최근 수개월간 하락세 속에서도 주요 추세선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쐐기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와이코프 이론의 매집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1달러라는 심리적 저항선까지 반등 여지를 열어두고 있으며, 현재 가격 대비 약 170% 상승 여력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쐐기형 패턴 하단을 이탈하면, 장기적인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는 경계론도 병존한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보다 생태계 확장과 제도권 진입이 장기 투자 매력도를 강화할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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