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몇 주간 하락세를 겪은 가운데, 주요 차트 분석가가 57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8월 14일 0.00001417달러까지 올랐으나 현재 0.0000122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30일 고점 대비 13.3%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에서 정규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해당 패턴은 가격은 더 낮은 저점을 찍었지만 MACD 히스토그램은 더 높은 저점을 기록한 경우로, 하락 압력이 약화되고 상승 반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마크스는 이 신호를 근거로 시바이누가 현재 가격 대비 163% 상승해 0.00003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0.00003달러 도달이 끝이 아니라 더 큰 상승의 시작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강세 흐름이 이어진다면 시바이누는 570% 이상 급등해 0.000081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마크스가 지속적으로 제시해온 장기 목표치다.
현재 가격인 0.00001228달러에서 0.000081달러까지 상승하려면 559%가 필요하며,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재선 직후 기록한 0.00008845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회복하려면 623% 상승이 요구된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올해 안에 기존 최고가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일부는 0.0001달러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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