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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시즌 임박? 비트코인, 9월에 10만 달러 붕괴하나…13만 달러 도달 전망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00:50]

알트시즌 임박? 비트코인, 9월에 10만 달러 붕괴하나…13만 달러 도달 전망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3 [00:50]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 강세 지표가 임계점에 다가서며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이날 61까지 상승하며 시장 내 자금이 비트코인(BTC)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가 75에 도달하면 본격적인 알트시즌으로 간주되며, 이는 비트코인 점유율 약화를 의미한다.

 

특히 이더리움(ETH)이 선봉에 서 있다. 블랙록은 8월 29일 기준 누적 131억 2,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한 고래 주소는 8월 11일부터 1만 8,447ETH(8,150만 달러)를 매수하며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고래는 9월 2일에도 단 40분 만에 5,553ETH(2,444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으로 9월 약세를 보여왔다. 2020년 8% 하락, 2021년 7.3% 하락, 2022년 3.1% 하락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8월 14일 12만 4,000달러 고점 이후 약 10% 떨어져 11만 19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일부 전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월 말까지 9만 5,0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지난 5월 이후 두 차례 약 22% 반등 패턴을 보였고, 조정은 꾸준히 50일 이동평균선과 채널 하단에서 지지를 받았다.

 

9월 1일 기준 비트코인은 20주 이동평균선을 재테스트 중이며, 과거 이 지점은 대형 상승장을 촉발했던 자리였다. 만약 같은 패턴이 유지된다면 단기적으로 21% 반등해 13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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