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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장기 보유자도 던졌다...195달러까지 추락 경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09:05]

솔라나, 장기 보유자도 던졌다...195달러까지 추락 경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3 [09:05]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심리적 지지선인 200달러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솔라나의 장기 보유자(LTH)들이 최근 보유 물량을 매도하며 수익 실현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선물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수요가 증가해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뚜렷하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라이블리니스 지표는 8월 초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 0.76으로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이 거래소로 물량을 옮겨 매도하고 있음을 뜻하며, 가격에 대한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선물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관찰된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집계에 따르면 솔라나의 롱·숏 비율은 0.97로 집계됐다. 이는 매도 포지션이 매수 포지션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단기적으로 가격 하락 전망에 대한 시장 확신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만약 매도 압력이 더 커진다면 솔라나는 200달러 지지선을 깨고 195.0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회복될 경우 단기 저항선인 218.66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약세 기조가 두드러진 상황이다.

 

장기 보유자의 대량 매도와 숏 포지션 증가세는 솔라나가 단기적 변동성 확대와 추가 하락 가능성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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