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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무너지면 급락?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운명의 기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14:12]

지지선 무너지면 급락?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운명의 기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3 [14:1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핵심 지지선을 지키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주 5% 하락 이후 이번 주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11만 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화요일에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1만 720달러를 상향 돌파했으며, 수요일 기준 11만 9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지속한다면 단기 저항선인 11만 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조정을 받을 경우 10만 5,573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5로 중립선인 50에 접근 중이며, 이는 하락 압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4,232달러 지지선을 재차 확인한 뒤 4,32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4,488달러 저항선을 재차 시험할 수 있으며, 이 구간을 돌파하면 사상 최고가인 4,956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그러나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50일 EMA인 4,024달러로의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XRP는 이번 주 초 2.7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하루 만에 3.74% 상승했고, 현재 2.8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2.99달러를 향한 반등이 가능하다. 다만 지지가 붕괴될 경우 200일 EMA인 2.51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

 

세 자산 모두 RSI가 50 중립선 부근에서 움직이며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드러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반등세 유지의 핵심 변수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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