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7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락 압력이 강해 이번 주 향방이 주목된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XRP는 8월 말까지 이어진 하락세로 2.7달러 지지선까지 밀리며 수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지점에서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반등했지만, 하락 추세가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거래량 감소 속에서 매도세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수주간 하락세는 가격과 거래량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확인시켰으며, 2.7달러를 기반으로 한 대형 하락 삼각형 패턴이 형성됐다. 전문가들은 9월 중순까지 이 구간에서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만약 2.7달러가 무너지면 2.5달러에서 강한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매수세가 회복된다면 3달러, 3.6달러, 4달러까지 저항선을 시험할 가능성도 있다.
주간 차트에서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지표는 하락세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월 이후 두 번째 약세 교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추가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매수세가 이를 뒤집을 경우 반전은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하락 추세가 더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XRP가 이번 주에도 2.7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매수세 회복 없이는 반등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