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하루 만의 반등세를 끝내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400억 달러 증발했고 특히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연계 토큰 WLFI가 20% 가까이 폭락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플(Ripple)은 싱가포르 기반 결제 업체 쑨즈(Thunes)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2020년 체결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리플은 이번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를 쑨즈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통합해 90개 이상 시장에서 국경 간 결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의 리브라(Libra) 스캔들 관련 조사를 위해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미 의회 청문회에 소환됐다. 그는 과거 아르헨티나 테크 포럼에서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발언한 인물로, 이번 청문회에는 총 19명의 핵심 인사들이 증언자로 지목됐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3조 7,700억 달러까지 하락했으며, 8월 초부터 지켜온 3조 7,300억 달러 지지선 위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다. 만약 매도세가 더 거세지면 총액은 3조 5,700억 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매수세 유입 시 3조 8,50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11만 475달러로 전일 대비 0.06% 하락했다. 거래량은 20% 감소해 583억 6,000만 달러에 그쳤으며, 이는 매수세 약화와 참여 저조를 반영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 9,267달러를 하회하면 10만 6,295달러까지 밀릴 수 있고, 반대로 매수세 회복 시 11만 1,920달러 돌파도 가능하다.
트럼프 연계 토큰 WLFI는 24시간 동안 20% 급락했다. 상장 직후 0.47달러까지 올랐던 WLFI는 매도세가 집중되며 0.18달러 지지선 붕괴 위험에 직면했으며, 매수세 반등 시 단기적으로 0.24달러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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