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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960% 뛴 비트코인…향후 5년 더 큰 랠리 가능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03:40]

5년 만에 960% 뛴 비트코인…향후 5년 더 큰 랠리 가능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5 [03:4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에 5년 전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 1만 620달러 이상으로 불어났을 것이다.

 

9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5년간 962.3% 상승하며 투자자들에게 압도적인 수익을 안겼다. 이는 비트코인이 2009년 출범 이후 지속적인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가치를 증명해온 결과다.

 

실제로 2020년에 1,000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는 1만 620달러 이상으로 불어나며, 다른 전통적 자산을 크게 앞섰다. 이는 단순히 초기 투자자가 아닌, 중간에 진입한 투자자들에게도 인생을 바꿀 만한 수익률을 제공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은 지난 8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1개당 12만 4,000달러를 돌파했으나, 현재는 약 11만 976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약 10%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장기적 흐름 속에서 이번 조정은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상승 배경에는 명확한 규제 체계 확립을 위한 입법 통과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자리한다. 여기에 기업들이 재무 전략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며 비트코인 채택을 촉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비트코인의 정확한 가격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금리 인하와 정부 차원의 지지, 그리고 기업 재무 전략으로서의 암호화폐 활용 확산은 비트코인 가격을 현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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