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올해 가장 강력한 상승 국면에 진입하며 대형 투자자와 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고래 지갑 증가와 함께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10만~100만 LINK와 100만 LINK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600개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초 이틀 동안 고래 지갑은 125만 LINK를 추가로 매집했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체인링크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체인링크의 일일 거래량은 10억~20억 달러 수준으로, 7월 평균치인 5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가격은 약 23달러지만, 실현가는 약 15.1달러로 시장 조정 시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지표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체인링크의 중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CCIP)도 주목받고 있다. CCIP는 단 하루 동안 1억 3,000만 달러 이상의 크로스체인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 중 1억 600만 달러가 트럼프 측이 지원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관련 거래에서 발생했다. 이 성과는 체인링크의 실용성을 강화하고 디파이 핵심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앞서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GDP, 개인소비지출(PCE), 소비 지출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제공하며 실제 경제 지표와 연결되는 디파이 응용의 길을 열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체인링크 ETF 승인 기대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체인링크가 2025년 말까지 사상 최고가 재시험에 나설 수 있다고 본다. 체인링크의 기존 최고가는 2021년 기록한 약 53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약 130% 상승해야 도달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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