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 재무 기업 솔 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가 나스닥 상장 승인을 받으며 첫 솔라나 트레저리 상장사가 됐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 스트래티지스는 오는 9월 9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종목 코드 STKE로 거래를 시작한다. 기존 캐나다 증권거래소(CSE)에서는 종목 코드 HODL로 거래를 이어간다. 회사 측은 나스닥 상장이 유동성을 높이고 더 깊은 자본시장 접근을 가능하게 해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나는 현재 2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지난 30일 동안 20% 이상 상승했다. 다만 이번 주는 204달러 부근에서 가격이 정체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의 USD1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4,700만 토큰 소각 이슈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관 매수세도 가격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DeFi Development Corp.)은 최근 20만 SOL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20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 이는 약 4억 900만 달러 규모로, 솔라나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기술적으로는 210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으나, 이를 돌파할 경우 220달러를 넘어 최대 2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코인코덱스(CoinCodex) 애널리스트들은 10월 6일까지 솔라나가 220.4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4.6%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더욱이 9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은 솔라나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솔라나가 220달러 돌파를 예상보다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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