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차트에서 약세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초기에는 강력한 돌파 시도로 보였던 흐름이 이제는 쌍고 패턴으로 굳어지며 힘이 소진된 모습이다.
9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거래쌍은 올해 초 상승세로 200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지만, 0.00003200BTC 구간에서 두 차례 연속 저항에 부딪히며 후퇴했다. 이로 인해 가격은 다시 지지선 근처로 밀려났고, 0.00002200BTC가 핵심 분기점으로 주목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이 구간이 붕괴되면 구조적으로 0.00002000BTC까지 밀려난 사례가 많았다. 현재 이동평균선이 모두 평평하게 꺾이면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 차트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XRP/BTC 거래쌍은 0.00002600BTC 저항과 200일 이동평균선 사이에서 갇혀 있으며, 반등은 매번 저지당하고 방어 시도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 매도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매수세는 뚜렷한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11만 1,000달러 선을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는 반면, XRP는 2.83달러에서 2.89달러 수준까지 소폭 회복햇으나 비트코인 대비 성과는 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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