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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암호화폐 승자와 패자는? PUMP·ZEC 급등, PI·CRO 급락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05:54]

지난 주 암호화폐 승자와 패자는? PUMP·ZEC 급등, PI·CRO 급락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8 [05:54]
비트코인, 암호화폐

▲ 비트코인, 암호화폐     ©

 

지난 한 주 암호화폐 시장은 급등과 급락이 뒤섞이며 극적인 흐름을 연출했다. 일부 알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9월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주간 상승 종목으로는 밈코어(MemeCore, M), 펌프펀(Pump.fun, PUMP), 지캐시(Zcash, ZEC)가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컨플럭스(Conflux, CFX), 파이(Pi, PI), 크로노스(Cronos, CRO)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밈코어는 이번 주 170% 이상 폭등하며 0.67달러에서 1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펌프펀은 40% 이상 급등해 0.03달러에서 0.049달러까지 상승, 출시 후 가장 큰 주간 반등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16% 오르며 40달러대에서 47.17달러 저항선을 돌파, 9월 중 50달러 도달 기대감을 키웠다.

 

이 외에도 컬렉터 크립트(Collector Crypt, CARDS)가 643% 폭등했고, TDCCP는 210%, 젤리-마이-젤리(Jelly-My-Jelly)는 153% 상승하며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반면, 컨플럭스는 0.19달러에서 10% 넘게 하락하며 두 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고, 파이는 3.57% 밀리며 0.34달러 지지선을 잃었다. 크로노스는 0.25달러까지 조정받으며 0.3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으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압축 후 반등 가능성이 언급됐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블록(Block)이 60% 폭락했고, 캠프 네트워크(CAMP)가 47%, 돌로마이트(DOLO)가 37%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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