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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급등 후 숨 고르기…다시 폭등 랠리 올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07:23]

밈코인, 급등 후 숨 고르기…다시 폭등 랠리 올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0 [07:23]
밈코인

▲ 밈코인     ©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밈코인들이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조정을 받으며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강세 흐름을 유지하며 투자 심리가 살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월 10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현재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2406달러로 24시간 기준 0.81% 하락했으나 7일간 12.08% 상승했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0.00001286달러로 하루 동안 0.15% 내렸지만 주간으로는 3.62% 올랐다. 페페(Pepe, PEPE)도 0.00001028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5.49%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퍼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은 0.03367달러로 1.11% 내렸으나 1주일 동안 10.69% 상승했다. 밈코어(MemeCore, M)는 하루 7.12% 급락했지만 주간으로 무려 133.33% 급등하며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봉크(Bonk, BONK)는 0.00002277달러로 하루 1.29% 내렸으나 주간 기준 11.38% 상승했다.

 

이외에도 트럼프 테마 토큰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는 8.65달러로 하루 0.20% 상승, SPX6900(SPX)은 1.39달러로 3.99% 상승하며 주간으로 25.23% 급등해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플로키(Floki, FLOKI)는 0.00009574달러로 하루 2.28% 하락했지만 주간으로는 4.48% 올랐다.

 

최근 밈코인의 급등세는 단기적인 거래량 폭증과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적 매수세가 주도했다. 그러나 오늘 하락세는 차익 실현과 단기 과열 해소 과정으로 풀이된다.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커뮤니티 주도형 수요와 신규 이벤트·상장 이슈 등이 재차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밈코인의 특성상 변동성이 크고 기본 가치보다 시장 심리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기 조정 이후에도 특정 테마나 유동성 이벤트가 발생하면 다시 급등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여전히 대표 밈코인으로서 강한 팬덤을 기반으로 중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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