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한국 파트너십 효과와 함께 3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 저항 구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시장 관심은 기록적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과 함께 집중되고 있다.
9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아바랩스(Ava Labs)는 한국의 위블록(WeBlock)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안으로 스테이블코인 시범 사업이 시작되고, RWA 상품은 2026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됐다.
RWA 데이터 분석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토큰화 자산 총 30억 1,000만 달러 규모를 보유하며 8위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중 스테이블코인이 26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관 대체 펀드 2억 4,350만 달러, 미 국채 자산 1억 4,960만 달러가 뒤를 잇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상승 신호가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AVAX 미결제약정은 10억 7,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일 대비 9억 7,494만 달러에서 급증했다. 이는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대규모 자금 유입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강세 전환이 확인됐다. AVAX는 25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며, 25.75~26.50달러 공급 구간 돌파를 시도 중이다. 특히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돼 추세 반전 신호가 강화됐다. RSI(상대강도지수)는 61을 기록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강세 교차와 함께 매수세 확대를 가리키고 있다.
다만 단기 상승세가 꺾일 경우 25.15달러 지지선에서 하락세를 방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향후 26.59달러 이상 종가 마감 여부가 30달러 돌파의 관건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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