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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드디어 랠리 신호..."잠시 흔들려도 결국 15만 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1:08]

비트코인, 드디어 랠리 신호..."잠시 흔들려도 결국 15만 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1 [11:08]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글로벌 통화공급량 흐름을 반영하며 향후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강세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비트코인이 글로벌 M2 통화공급량의 흐름과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지표가 이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볼 때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금리 인하가 0.2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 단행되는 경우 단기적인 하락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추세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감바데요는 특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난 5월 이후 약 7.5% 하락한 점을 지적했다. 이는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를 보여주는 신호이지만, 비트코인의 가격 자체가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 동시에 마련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양적긴축 둔화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배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글로벌 M2 통화공급량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선행한 주요 지표로 작용했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도 동일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강력한 상승 잠재력을 확보한 상태라는 것이 감바데요의 결론이다. 그는 15만 달러 목표가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역사적 데이터와 시장 구조가 뒷받침하는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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