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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 XRP 2050년까지 보유하면 5,000달러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00:40]

MZ들, XRP 2050년까지 보유하면 5,000달러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2 [00:4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2050년까지 보유 자산을 유지한다면 엑스알피(XRP) 가격은 큰 폭의 상승 여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1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제미니 거래소 보고서는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밀레니얼이 전체 보유자의 57%, Z세대가 약 13%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각각 40%와 28%를 기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Z세대의 51%, 밀레니얼의 49%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Z세대는 포트폴리오 내 비중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적극적인 투자 성향은 단순 보유를 넘어 지속적인 매수로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년층 투자자들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한편, 코인로우 보고서에 따르면 25세에서 34세 사이, 즉 밀레니얼 세대가 최근 1년간 신규 XRP 지갑의 4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XRP 네트워크 성장의 중심에 이 세대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제미니는 만약 밀레니얼과 Z세대가 XRP를 단순 보유만 한다면, 2050년까지 1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은행, 기업, 중앙은행 등에서 결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토큰화 자산 활용 등 광범위한 채택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소각 메커니즘은 거래마다 소량의 XRP를 영구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공급을 줄여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제미니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5%만 XRP가 차지해도 시가총액이 5조 달러에 달할 수 있으며, 현재 공급 기준으로 토큰당 약 9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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