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22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210달러선까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정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세 흐름 속에서도 단기 되돌림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SOL은 최근 상승 쐐기형 패턴을 돌파하며 225달러 저항선을 시험했다. 해당 패턴은 일반적으로 약세 신호로 해석되지만, 이번에는 강세 돌파가 나타나며 추가 상승 기대를 키웠다. 다만 가격과 모멘텀 지표의 괴리로 인해 단기 조정 가능성도 동시에 부각됐다.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적용한 분석에 따르면, SOL은 206달러에서 시작된 랠리와 156달러 지지선을 기반으로 225달러에서 23.6% 확장선에 도달했다. 향후 256달러와 286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으며, 이는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거래량 지표인 OBV(온밸런스볼륨)는 6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매수 압력을 반영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6 수준으로 과매수 구간과는 거리가 있어 시장이 아직 과열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는 구조적 강세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그러나 단기 4시간 차트에서는 약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 9월 8일 이후 가격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RSI는 하락세를 보이며, 단기 되돌림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청산 히트맵 분석에서도 230달러, 217달러 구간이 단기 목표 가격으로 제시됐고, 조정 시 217달러와 21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종합적으로 SOL은 중장기 강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단기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210~217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주시하는 가운데, 256달러와 286달러가 중기적 상승 목표로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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