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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7,500달러·솔라나 300달러, 연말 동시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1:56]

이더리움 7,500달러·솔라나 300달러, 연말 동시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2 [11:56]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각각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연말 가격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불 플래그 패턴을 형성하며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3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운영자 폴 배런은 9월 1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이 최근 4,300달러 선에서 횡보를 거듭하는 가운데, 스테이킹 증가와 기관 매집이 맞물리며 장기 강세를 예고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일일 차트상 불 플래그 패턴이 확인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6,200~6,300달러 구간을 목표로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은 또한 장기적으로 7,50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는 매도 압력이 크지 않고 고래와 기관이 매집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 전망이다. 배런은 최근 시장 조정 국면에서도 이더리움 매도세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흐름의 전조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솔라나는 22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기술적으로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한 상태다. 영상에 출연한 트레이더 팀 워런(Tim Warren)은 "솔라나가 단기적으로 300~325달러까지의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 상승 흐름이 유지된다면 2026년에는 1,000달러를 돌파할 잠재력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워런은 단기 차트에서 나타난 상승 쐐기 돌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현재 변동성이 큰 국면 속에서도 주요 저항을 넘어서며 강세 시그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솔라나는 장기적으로 강력한 네트워크 성장과 기관 참여가 동반되고 있어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공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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