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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인더스트리, 솔라나 트레저리 가동...주가·코인 모두 폭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6:00]

포워드 인더스트리, 솔라나 트레저리 가동...주가·코인 모두 폭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2 [16:0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 FORD) 주가가 폭등하며 솔라나(Solana, SOL) 트레저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이 기업이 1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 매입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를 끌어올리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이번 주 1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발행을 완료하고 솔라나 매수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협력으로 하루 만에 2,159,182SOL, 약 4억 8,6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이 소식이 알려지자 SOL 거래량이 27% 급증해 1만 1,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포워드 인더스트리 주가는 하루 만에 36% 상승하며 주간 상승률 135%를 기록했다. 회사의 일일 거래량도 100만 달러를 돌파해 투자자 신뢰가 뚜렷하게 반영됐다. 같은 시기 나스닥에 신규 상장한 솔 스트래티지(SOL Strategies, STKE)도 솔라나 트레저리 계획을 밝히며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솔라나 가격은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완화와 맞물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 기준 15% 상승한 SOL은 이날만 6% 올라 234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도 7.28% 증가한 164억 1,000만 달러로 집계돼 강한 매수세를 확인시켰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솔라나 가격이 233달러 이상에서 안착하면 추가로 100% 상승해 45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시에 솔라나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는 총 예치금(TVL)이 사상 처음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기술적 성과도 보여주고 있다.

 

업계는 오는 10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앞둔 솔라나 현물 ETF 출시에도 주목하고 있다. 현물 ETF 승인 여부가 향후 솔라나와 관련 기업 주가, 그리고 전체 시장 분위기에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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