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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3% 반등…이번엔 정말 0.3610달러 돌파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20:15]

파이 코인 3% 반등…이번엔 정말 0.3610달러 돌파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2 [20:15]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가 단기 상승세를 보이며 채널 돌파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개인 투자자의 수요 감소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이날 3% 이상 오르며 지난주 이어진 조정 구간에서 벗어났다. 현재 일간 차트에서는 하락 채널 상단을 시험 중으로, 명확히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중앙화거래소(CEX) 예치량 급증은 매수세 둔화를 의미한다. 파이스캔(PiScan)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CEX 지갑 잔고가 201만 PI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토큰을 거래소로 옮기며 현금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신호로, 단기 매수 압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기술적 지표는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일간 차트에서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는 신호선과 함께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도 50선 부근 중립 영역에서 매수세 회복을 나타냈다.

 

만약 0.3610달러 상단 추세선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PI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3836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대로 돌파에 실패할 경우 지난 8월 1일 기록한 0.3220달러의 사상 최저치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결국 파이 네트워크의 향방은 단기적으로 기술적 돌파 여부와 개인 투자자의 수요 회복 여부에 달려 있으며, 거래소 예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상승 랠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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