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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까지! 전문가들, 비트코인 초강세 외친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08:30]

11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까지! 전문가들, 비트코인 초강세 외친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3 [08: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이 11만 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전망은 20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까지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11만 5,090달러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1% 상승했다. 거래량은 54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기관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단기·장기 투자자 모두 신뢰를 회복하는 분위기다.

 

2026년 전망은 낙관적이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Tom Lee)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갤럭시(Galaxy)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와 애널리스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 역시 연말 랠리 가능성을 지지했다.

 

2028년 전망은 더 과감하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는 “미국 정부의 부채 확대와 인플레이션 정책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도 2025년 20만 달러, 2028년에는 50만 달러 도달을 예상하며, 차기 반감기가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30년 전망은 초고강세 시나리오까지 포함된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의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30만 달러(베어), 71만 달러(베이스), 150만 달러(불)로 제시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규제 명확성과 정부 비축 덕분에 100만 달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잭 도시(Jack Dorsey)와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의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각각 최소 100만 달러, 장기적으로 500만 달러까지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와 제도권 채택 확대에 따라 향후 수년간 전례 없는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각 기관과 전문가의 장기 예측은 이 자산의 잠재력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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