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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달러 돌파 후 9배 수익 꿈틀...ETF·기관 채택 겹호재에 투자자 관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09:30]

XRP, 3달러 돌파 후 9배 수익 꿈틀...ETF·기관 채택 겹호재에 투자자 관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3 [09:3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3달러 위에서 자리를 굳혀가는 가운데, 한 애널리스트는 773%가 넘는 폭등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1주일 동안 7% 이상 상승해 3.05달러에 근접한 XRP는 장기 저항 구간을 돌파하며 강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기술 분석가 매트 휴즈(Matt Hughes)는 피보나치 확장 지표를 근거로 XRP의 다음 목표 구간을 8.30달러, 13.39달러, 그리고 최종적으로 26.63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가격 대비 26.63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773% 이상, 약 9배의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앞서 또 다른 애널리스트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가 전망한 27달러 목표와도 유사하다.

 

휴즈가 제시한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5만 XRP를 보유한 투자자의 자산 가치는 13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나게 된다. 휴즈의 보수적인 목표치인 8~13달러 구간만 도달하더라도 현재 투자자들은 3~4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휴즈는 “XRP도 함께 움직이려 한다”고 언급하며, 솔라나(Solana, SOL)와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솔라나는 현재 2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휴즈는 단기적으로 670달러, 더 나아가 1,09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약 6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의미한다.

 

다만 XRP가 26.63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은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하게 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으로 보지만, 강세론자들은 리플(Ripple)의 비즈니스 확장, 기관 파트너십, ETF 출범, 국고 자산 채택 가능성 등을 근거로 현실적인 목표라고 강조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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