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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1만달러 돌파 시 시바이누(SHIB) 0.001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01:30]

이더리움 1만달러 돌파 시 시바이누(SHIB) 0.001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4 [01:30]
시바이누(Shiba Inu, SHIB), 이더리움(Ethereum, ETH)/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 이더리움(Ethereum, ETH)/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0.001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과감한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7,586% 상승을 의미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아모닉스(Amonyx)는 SHIB가 이더리움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온 만큼 ETH가 1만 달러를 돌파하면 SHIB 역시 0.001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약 4,72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만 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100% 이상 상승해야 한다.

 

아모닉스는 이번 사이클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 전망을 제시하며, 비트코인 20만 달러, 이더리움 1만 달러, 바이낸스코인 2,000달러, XRP 20달러 이상, 시바이누 0.001달러, 도지코인 5달러 등을 언급했다. 이는 현 시장의 강세장이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낙관적 분위기와 맞물린다.

 

시바이누의 0.001달러 달성은 단순히 이더리움 가격 상승만으로는 어렵다. 현재 약 589조 개에 달하는 유통량을 감안할 때 대규모 토큰 소각과 함께 소매 투자 수요 확대, 생태계 발전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SHIB는 약 39% 하락했지만, 특정 시기에는 ETH 상승률을 웃도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시바이누는 이더리움과 함께 움직이며, 때로는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ETH는 0.17% 상승에 그쳤지만, SHIB는 4.65% 오르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긍정적 시장 환경에서 SHIB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SHIB의 0.001달러 도달은 낙관적 전망이지만,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의 강세, 토큰 소각 가속화, 거래 비용 절감, 생태계 확장 등 복합적인 요인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만큼 이번 전망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대담한 시나리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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