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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밈의 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급등세를 보이며 간밤 일시적으로 0.30달러를 넘어서면서 수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랠리는 단기 조정 국면을 완전히 벗어나며 새로운 상승 국면의 시작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까지 0.22달러 부근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다 9월 7일 돌파를 시작했다. 이후 0.24달러 저항을 가볍게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 주 초에는 마침내 0.30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분석가 밀키불 크립토(Milkybull Crypto)는 이번 랠리가 이제 막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구체적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볼린저 밴드 수축을 근거로 도지코인이 세 자릿수 상승폭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토시 플리퍼(Satoshi Flipper) 역시 DOGE/USDT 8시간 차트를 공개하며 뚜렷한 돌파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랠리가 도지코인이 왜 여전히 밈코인의 대표주자인지를 시장에 각인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의 기대를 모은 렉스-오스프리(REX-Osprey)의 도지코인 현물 ETF 출시는 지연됐다. 당초 9월 12일로 예정됐던 상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으로 연기돼, 현재는 9월 18일로 일정이 조정된 상태다.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은 거래량과 가격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 탄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강세 흐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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