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이 최근 버전 20 업그레이드와 함께 강세 신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담 앤 이브’형 쌍바닥 패턴을 형성한 뒤 돌파에 성공하면서 단기 목표가 0.45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코인(Pi Coin, PI)은 현재 0.3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34달러에서 강한 매수세가 형성된 뒤 넥라인을 돌파했다. 단기 저항선은 0.39달러로, 이 구간을 강한 거래량으로 넘어서면 0.45달러 돌파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0.36달러 아래로 밀리면 0.34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전반적으로 8월 급락 이후 차트는 안정세를 모색하는 흐름이며, 0.37~0.39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확보한다면 장기적으로는 0.50달러 돌파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코인게이프는 파이 코인의 버전 20 업그레이드가 심리적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업그레이드 발표 직후 3%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번 변화는 버전 23까지 이어질 계획의 일환으로 설명된다.
또한 도메인 경매와 같은 생태계 확장 활동이 병행되면서, 단순한 프로토콜 개선을 넘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의 활용도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수백만 명의 이용자가 기대하는 메인넷 채택 가능성과 맞물려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10억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가 파이 네트워크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하면서 기관 참여도 가시화됐다. 업그레이드가 예정대로 이어지고 메인넷이 채택된다면 파이 코인 가격은 단기 0.45달러를 넘어 더 높은 수준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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