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대장주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새로운 가격 예측에 따라 0.4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재 가격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을 보이고 있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0.292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6% 이상 상승했다. 여름 내내 상승을 가로막았던 0.27달러 저항선을 마침내 돌파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이 돌파 구간 위에서 횡보한 후 0.39달러, 0.43달러에서 0.4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지코인은 주요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되면 빠르게 급등하는 특성을 보여왔으며, 새로운 도지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함께 개인 투자자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차트가 또 다른 상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이 0.45달러에 도달하면 2021년 말 수준으로 복귀하게 된다. 다만 이번에는 급작스러운 급등이 아닌 0.20달러에서 0.25달러 구간에서의 장기간 횡보 후 상승하는 것으로, 더욱 성숙한 가격 행동을 보여준다.
강세론자들이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현재 바닥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상승장에서 도지코인이 새로 정복한 영역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을 때 종종 붕괴했던 경험과 대조된다. 도지코인 가격이 0.27달러 위에 머물러야 하지만, 다시 하락한다면 모멘텀을 잃고 이전 연도 범위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는 상승 편향을 보이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9월이 최대 밈코인의 다음 큰 움직임을 설정할 수 있는 달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도지코인이 핵심 저항선 돌파 이후 지지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향후 상승세 지속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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