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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30달러 지지선 유지…금리 인하 + 기관 수요, 4분기 랠리 불붙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05:15]

솔라나, 230달러 지지선 유지…금리 인하 + 기관 수요, 4분기 랠리 불붙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7 [05:1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30달러 지지선을 지키며 연준 금리 결정과 기관 매수세 속에 사상 최고가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팬테라 캐피털이 11억 달러 규모의 솔라나 보유를 확인하며 시장의 신뢰를 강화했다.

 

9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주 고점인 250달러에서 약 6% 조정받은 뒤 현재 23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에 주목하고 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의 96%가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4.00~4.25%로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나머지 일부는 50bp 인하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금리 인하는 전통적으로 암호화폐와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높여 4분기 랠리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팬테라 캐피털 CEO 댄 모어헤드는 CNBC 인터뷰에서 솔라나가 자사의 최대 디지털 자산 보유처라며, 현재 11억 달러 규모의 SOL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솔라나가 지난 4년간 비트코인보다 높은 성과를 냈으며,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블록체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와 헬리우스(Helius) 등 다수의 기업이 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했고, 캐나다 상장사 SOL Strategies는 지난주 나스닥에 상장하며 솔라나의 성숙한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소매 투자자 관심도 여전히 높아 선물 미결제약정(OI)은 165억 달러를 기록하며 단기 목표치인 250달러와 기존 최고가 296달러를 노리는 분위기다.

 

기술적 지표 역시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SOL은 23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201달러, 100일 EMA 187달러, 200일 EMA 176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1로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어,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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