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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월가 상륙! 도지코인 ETF 상장에 시장이 술렁인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20:44]

드디어 월가 상륙! 도지코인 ETF 상장에 시장이 술렁인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8 [20:4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이 마침내 월가에서 제도권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잡았다. 미국 최초의 도지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인해 가격이 최대 1.4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월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이날 0.28달러에 거래되며 주초 기록한 0.25달러 저점 대비 12% 반등했다. 이러한 흐름은 REX-오스프리(REX-Osprey)의 도지코인 ETF ‘DOJE’ 상장 소식이 불러온 기대감 덕분이다.

 

이번 ETF는 솔라나 스테이킹 ETF(SSK)를 출시했던 REX 셰어스(REX Shares)와 오스프리 펀드(Osprey Funds)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1940년 투자회사법을 적용해 빠른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기존 증권법 절차로 지연된 비트와이즈(Bitwise)와 그레이스케일(Grayscale)보다 앞서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도지코인 생태계에 기관 자금을 대거 유입시키며 메이저 자산으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진단했다.

 

ETF스토어 회장 네이트 제라치(Nate Geraci)는 “앞으로 몇 달은 정말 격동적일 것”이라며 “역사적인 데뷔”라고 평가했다. 또 유명 유튜버 SMC 카필 데브(SMC Kapil DEV)도 “도지코인이 월가에서 ETF를 가진 최초의 밈코인으로 변모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레이스케일의 도지코인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하는 안건을 포함해 다수의 현물 ETF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심사 마감 시한은 10월 중순으로 알려졌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 참가자들은 올해 중 DOGE ETF 승인 확률을 98%로 보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상승 메가폰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파동이 이어진다면 가격은 최대 1.4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400%에 달하는 잠재적 상승폭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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