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고 1만 달러 이상의 가격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더 캔토니즈 캣(Cantonese Cat)은 장기·단기 차트에서 모두 강세 신호가 겹쳐 나타나고 있다며 주요 피보나치 확장 구간이 7,752달러, 9,883달러, 1만 4,011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그는 월봉 차트에서 4,000달러 부근 저항을 뚫은 점과 볼린저 밴드 확장이 가격 가속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목균형표에서 전환선과 기준선이 합쳐진 ‘카타나’ 패턴이 형성되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봉 차트에서는 4,000달러 유동성 구간 돌파 이후 조정 없는 횡보가 에너지를 모으는 과정이라고 해석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동일한 구간을 돌파한 뒤 강력한 상승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데일리 차트에서 컵 앤 핸들 패턴과 아담 앤 이브형 지속 패턴이 확인되고 있으며, 강한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 캔들이 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쌍저점과 ‘모닝스타’ 반전 패턴이 나타나 단기 저점이 형성됐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12시간 차트에서는 와이코프식 재축적 국면이 진행 중이라며, 가격이 재차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ETH 도미넌스 지수(ETH.D)가 일목균형표 상단을 돌파하고 재테스트 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 내 이더리움 주도권 강화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알트코인 지수(Total3, Others) 흐름도 이더리움의 강세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하며,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전반에 대해 불리시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