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인하에 불붙은 BNB, 사상 첫 1,000달러 돌파…폭발적 상승 이어질까
바이낸스코인(BNB)이 사상 최고가 1,00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력한 온체인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의 활황세가 맞물리며, 투자자들은 이제 1,200달러 돌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BNB는 전날 1,000달러를 돌파하며 새 역사적 고점을 찍은 뒤 현재 980달러 선 위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5bp 금리 인하를 발표한 직후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준의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추가 인하 가능성도 남아 있어 시장 전반의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온체인 지표 역시 뚜렷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르테미스 터미널에 따르면 BNB의 총예치가치(TVL)는 77억 4,000만 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BNB 기반 생태계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되며 사용자 활동이 활발히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파생상품 시장의 수요도 눈에 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BNB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19억 8,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롱·숏 비율이 1.16으로 한 달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며,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더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이다. 일간 차트의 RSI(상대강도지수)는 73으로 과매수 구간에 있으나 여전히 상승세를 가리키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지난주 발생한 강세 교차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신호는 단기적으로 1,215달러에 해당하는 141.4% 피보나치 확장 구간을 시험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조정이 발생할 경우 직전 고점인 994.95달러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강세로 평가되며, BNB는 사상 최고가 경신 후 추가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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