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과거 2017년, 2021년, 2024년에 이어 2025년 또다시 포물선형 강세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 보유자 수가 9월 기준 800만 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과 강한 유동성 확보를 의미하며, 차기 강세장의 초기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3분기 들어 10만 달러 이상과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대규모 고래 거래가 급증했다. 이는 0.15달러 이하에서 회복하기 시작한 도지코인의 상승 흐름과 맞물려 대형 투자자들의 선제적 매집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지코인 가격 전망에 가장 큰 촉매 중 하나는 미국 최초의 현물 기반 도지코인 ETF(DOJE) 상장이다. 이 상품은 9월 18일 XRP ETF와 함께 거래를 시작했으며, 밈코인이 전통 금융 상품을 통해 접근성을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2024년 비트코인 ETF 출범 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사례와 비교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가격 구조 측면에서도 도지코인은 과거 강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분석가 EtherNasyonaL은 도지코인이 4년 저항선을 돌파 후 재검증하는 국면에 있으며, 월간 RSI(상대강도지수)가 80 이상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상 최대 보유자 수, 고래 거래 증가, ETF 상장, 과거 반복된 가격 패턴이 맞물리며 도지코인의 강세장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규제 변화와 거시경제 변수는 여전히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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