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46% "이번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57% "국내 거래소 공격적 상장, 회의적"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거의 절반이 이번 주(9월 21일~25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5.5%(전주 44.3%)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2%(전주 37.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19.3%(전주 18.6%)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4%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9.7%,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18.9%로 집계됐다.
최근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경잭적 코인 상장에 대한 관점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6.8%가 회의적인 답변을 내놨다.
32.7%는 '무분별한 상장이 우려스럽다'고 답했고, 24.1%는 '시장 자본이 흩어져 싫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단일 선택지 중 '투자 선택지가 늘어 좋다'는 답변에 가장 많은 34.3%의 응답자가 몰렸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9월 16일~19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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