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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뷔에 불붙은 XRP, 단숨에 5달러 돌파 가능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05:30]

ETF 데뷔에 불붙은 XRP, 단숨에 5달러 돌파 가능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2 [05:30]
리플(XRP)

▲ 엑스알(XRP)

 

엑스알피(XRP)가 이달 초 3.20달러에 근접한 이후 3.01달러로 조정을 받았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9월 내 새로운 상승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여러 인공지능 챗봇이 제시한 예측치는 단기 지지선과 저항선의 공방을 중심으로 모였다. 먼저 2.80~2.90달러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3.30달러, 3.50달러, 그리고 3.60~3.66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분석됐다. 한 챗봇은 매수세가 3.07~3.10달러를 돌파하면 최대 3.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같은 분석은 당장 큰 돌파가 없을 경우 이번 주 최고가는 3.20~3.35달러 사이에 머무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대로 2.80~2.90달러 지지가 붕괴되면 2.7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챗봇 그록(Grok)이 제시한 전망은 더 낙관적이었다. 그록은 최근 승인된 미국 최초의 XRP 현물 ETF인 렉스-오스프리(Rex-Osprey) XRPR의 성공적 출발과 연준의 금리 인하로 강화된 위험 선호 심리를 주요 촉매로 꼽으며, 25% 확률로 4.20달러 돌파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록은 60% 확률로 3.50~4.20달러 구간을 예상했으며, 나머지 15%는 3달러 하회 가능성으로 분류했다. 이와 달리 퍼플렉서티(Perplexity)는 단기적으로 3.50~4.20달러 박스권을 거쳐 5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퍼플렉서티는 일부 전망에서 9달러까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를 넘겨야 하는 비현실적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9월 21일부터 28일 사이 XRP의 가능성 있는 고점은 3.10달러에서 4.20달러 사이로 압축되며, 5달러 이상은 강세장이 지속될 때만 가능한 시나리오로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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