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호건 "암호화폐 ETF, 6개월 내 최대 25종될 것...최대 수혜주는 솔라나"
암호화폐 ETF 시장이 빠르게 확장될 전망 속에 솔라나(Solana, SOL)가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수의 신규 ETF 승인과 디지털 자산 국고 전략이 맞물리면서 올해 4분기 솔라나가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와이즈 CE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Show)의 진행자 폴 배런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만 상장돼 있지만 수개월 내 12종, 6개월 내 최대 25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웰스파고(Wells Fargo),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어 새로운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호건은 전 세계 기관과 전문 투자자들이 보유한 100조 달러 규모 자산 중 5%가 암호화폐에 배정된다면 5조 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불과한 만큼, ETF 확대가 장기적으로 수조 달러 단위의 자금 흐름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솔라나를 “올해 4분기의 핵심 기회 자산”으로 지목했다. 솔라나 ETF 출범 기대감에 더해 멀티코인(Multicoin)의 카일 사마니(Kyle Samani), 판테라(Pantera)의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등 업계 거물들이 솔라나 전용 디지털 자산 국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수요 확대가 솔라나 생태계로 유입되며 상승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호건은 “ETF 출시, 디지털 자산 국고 기업의 대규모 매수, 그리고 토큰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솔라나가 지난 5년 이상 중 가장 유리한 환경을 맞이했다”며 4분기 강세장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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