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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호건 "암호화폐 ETF, 6개월 내 최대 25종될 것...최대 수혜주는 솔라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9:23]

매트 호건 "암호화폐 ETF, 6개월 내 최대 25종될 것...최대 수혜주는 솔라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4 [19:23]
솔라나(SOL)

▲ 솔라나(SOL)   

 

암호화폐 ETF 시장이 빠르게 확장될 전망 속에 솔라나(Solana, SOL)가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수의 신규 ETF 승인과 디지털 자산 국고 전략이 맞물리면서 올해 4분기 솔라나가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와이즈 CE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Show)의 진행자 폴 배런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만 상장돼 있지만 수개월 내 12종, 6개월 내 최대 25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웰스파고(Wells Fargo),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어 새로운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호건은 전 세계 기관과 전문 투자자들이 보유한 100조 달러 규모 자산 중 5%가 암호화폐에 배정된다면 5조 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불과한 만큼, ETF 확대가 장기적으로 수조 달러 단위의 자금 흐름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솔라나를 “올해 4분기의 핵심 기회 자산”으로 지목했다. 솔라나 ETF 출범 기대감에 더해 멀티코인(Multicoin)의 카일 사마니(Kyle Samani), 판테라(Pantera)의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등 업계 거물들이 솔라나 전용 디지털 자산 국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수요 확대가 솔라나 생태계로 유입되며 상승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호건은 “ETF 출시, 디지털 자산 국고 기업의 대규모 매수, 그리고 토큰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솔라나가 지난 5년 이상 중 가장 유리한 환경을 맞이했다”며 4분기 강세장을 자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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