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 6,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신호 ON...전문가 "반등 가능성 있어"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2,000달러 지지선을 하락 돌파하며 단기 약세장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하락을 경고해왔으며, 이번 조정이 더 깊어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HAMED_AZ는 비트코인이 하락 추세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어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 추세선을 깨고 11만 7,000달러~12만 달러 구간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면서 하락세가 시작됐다. 이 구간은 61.8% 피보나치 되돌림선과 겹쳐 추가 조정을 촉발했다.
HAMED_AZ는 가격이 11만 8,000달러~12만 달러 아래에 머무는 한 약세 압력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 목표를 10만 6,000달러로 제시했으며, 최악의 경우 하락 추세선이 9만 6,000달러까지 바닥을 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또 다른 익명 애널리스트 역시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선과 일목균형표를 모두 하향 이탈하며 약세 전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11만 3,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만큼 10만 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11만 3,000달러~11만 4,500달러 구간을 회복하거나 11만 5,000달러 위로 종가를 형성하면 약세가 무효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널리스트 크립플로우(CrypFlow)는 이번 하락 이후 오히려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볼린저 밴드 수축, 스토캐스틱 RSI의 강세 교차, 모멘텀 급등 등 복수의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재차 상승 랠리를 준비 중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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