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지난 1년간 생태계 총예치금액(TVL)을 198% 끌어올리며 3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용자 신뢰와 온체인 활동이 크게 강화됐음을 보여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크립토 데이터 제공업체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솔라나 TVL이 지난 12개월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스마트 계약과 디파이(DeFi) 프로젝트에 예치된 자금이 크게 늘어났음을 의미하며, 네트워크 수수료 수요와 토큰 활용도를 함께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솔라나는 올해 들어 스테이블코인 유입도 크게 늘었다.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132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디앱(dApp) 개발자와 대규모 사용자 유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더 많은 예치금은 유동성을 확대하고, 개발자와 사용자가 늘면서 다시 자본 유입을 촉발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의 핵심 성장 축은 실물자산 토큰화(Real-World Assets, RWAs)다.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에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약 6억 7,000만 달러로, 최근 30일간 34% 증가했다. 주식, 머니마켓펀드, 채권 등 전통 금융 상품이 솔라나에 올라오면서 고정 예치금과 실질 수수료 창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같은 흐름은 발행사들이 솔라나의 빠른 결제 속도, 저렴한 수수료, 깊은 유동성, 규제 친화적 기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다만 규제 리스크와 경쟁 네트워크의 부상은 잠재적 변수로 꼽히며, 장기 성장을 위해 개발자들의 인프라 개선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미래 성장성이 밝지만, 변동성 위험을 감안해 분할 매수(DCA) 전략과 함께 점진적 투자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RWAs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솔라나의 생태계 확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