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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RLUSD 시총 7억4천만 달러, XRP 목표가는 4달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08:50]

리플 RLUSD 시총 7억4천만 달러, XRP 목표가는 4달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5 [08:50]
XRP

▲ XRP     ©

 

리플USD(RLUSD)가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유동성 공급자로 채택되며 기관 채택 가능성이 커지고, 엑스알피(XRP) 가격이 4달러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XRP는 2.7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단기 상승세를 보였다.

 

9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펀드와 반에크(VanEck)의 VBILL 펀드 상환 시 RLUSD를 활용하는 스마트 계약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RLUSD가 처음으로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례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블랙록의 BUIDL 펀드는 미국 국채를 토큰화한 상품이며, VBILL과 함께 약 21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들 펀드의 일부 자금이 RLUSD로 전환될 경우 수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RLUSD 시가총액은 출시 1년 만에 5,000만 달러에서 7억 4,000만 달러까지 늘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RLUSD는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의 신탁회사 인가를 받아 발행되는 점에서 규제 친화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타 스테이블코인 대비 경쟁우위를 제공하며, 리플은 이를 통해 제도권 금융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XRP는 최근 2.7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기술적 매수 신호를 보였다. RSI는 단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매수세를 확인했고, 거래량도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목표를 3.1달러로 보고 있으며, 강세 돌파 시 3.6달러, 나아가 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 시세 대비 약 36%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미국 연준이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위험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큐리타이즈와의 제휴 같은 호재가 겹치며 XRP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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