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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과 실용 코인의 격차! 시바이누 vs BNB 승자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03:20]

밈코인과 실용 코인의 격차! 시바이누 vs BNB 승자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1 [03:20]
바이낸스코인 BNB,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바이낸스코인 BNB,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BNB가 최근 3개월간 46% 급등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보합세를 이어가며 장기적 투자 매력에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9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BNB는 바이낸스 거래소 생태계의 핵심 토큰으로 사용되며 수수료 할인과 스테이킹 보상 같은 실질적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 소각과 거래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공급을 꾸준히 줄이고 있어 장기적으로 희소성을 강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BNB 생태계는 확장성 측면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신규 레이어2 네트워크 ‘opBNB’와 탈중앙 데이터 저장 시스템 ‘BNB Greenfield’가 출시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가 추가 소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가격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뒷받침한다.

 

다만 BNB의 위험 요인은 바이낸스 브랜드와 직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과거 규제 압박과 창펑 자오 전 CEO의 기소 사례처럼, 법적·정책적 리스크는 여전히 잠재적 위험 요소로 꼽힌다.

 

반면 시바이누는 여전히 밈코인 특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개발팀이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을 출시했지만, 가스 토큰이 SHIB가 아니어서 직접적인 수익 창출 효과는 미미하다. 공식 소각 포털을 통한 SHIB 소각도 규모가 미약해 공급 조절 기능이 사실상 부재하다.

 

결론적으로 장기 투자 관점에서 BNB는 공급 축소 메커니즘과 실질적 사용처를 갖춘 반면, 시바이누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두 자산 중에서는 BNB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평가가 제시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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