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0.1255달러까지 추락할까 아니면 0.3000달러 반등할까
9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23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단기 약세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밈코인 대표주로서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도지코인은 9월의 극심한 변동성 이후 투자자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파생상품 시장 지표는 뚜렷한 투자 위축을 반영한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은 9월 14일 60억 달러에서 현재 38억 3,000만 달러로 줄어들며 신뢰 약화를 보여줬다. 이는 가격 상승에 대한 베팅이 빠르게 줄고 있음을 의미한다.
OI 가중 펀딩 비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9월 중순 0.0115%에서 0.0017%로 떨어지며, 점차 숏 포지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 지표도 매도세를 지지한다. 도지코인은 현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2267달러와 50일 EMA 0.2371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는 9월 21일부터 매도 신호를 유지 중이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며 매도세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일봉 차트에서는 상승 쐐기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 100일 EMA 지지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하락 폭은 최대 44%까지 확대돼 0.1255달러 목표선까지 밀릴 수 있다. 다만 0.2267달러 지지가 유지되고 시장 심리가 4분기 진입과 함께 개선된다면, 단기 반등을 통해 0.3000달러 회복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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