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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74% 무너져도 장기 상승 신호 여전...1달러 재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8:27]

카르다노, 74% 무너져도 장기 상승 신호 여전...1달러 재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1 [18:27]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장기적 상승 신호와 단기적 약세 신호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흐름 속에 놓여 있다. 토큰은 약세장을 반영하며 0.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시가총액 약 290억 달러 수준으로 4년 전 기록한 3.09달러 사상 최고가 대비 74% 낮은 수치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단기적으로는 약세 모멘텀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 구조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50일 이동평균선(EMA50)이 200일 이동평균선(EMA200) 위에 놓인 골든크로스 구간을 유지하고 있으나, 간격이 좁혀지며 데드크로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카르다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40으로 약세에 가까운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평균 방향성 지수(ADX)는 22로 뚜렷한 추세 부재를 시사하고 있다. 스퀴즈 모멘텀 지표는 ‘OFF’ 상태를 보여 이미 하락세가 진행 중임을 알리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뚜렷하지만 급격한 투매는 아닌 상태임을 반영한다.

 

가격은 심리적 지지선인 0.80달러를 하회했으며, 단기적으로는 0.75달러(EMA200 지지)에서 0.85달러(EMA50 저항) 사이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 매수세가 0.80~0.82달러를 회복하고 지켜낸다면 상승 반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0.75~0.76달러 구간 테스트가 예상된다.

 

마리아드(Myriad) 예측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비교적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참가자들은 카르다노가 0.60달러로 하락하기보다는 1달러에 먼저 도달할 확률을 55%로 보고 있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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