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온체인 데이터 피드, 준비금 증명, 거시경제 통계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공급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디파이와 크로스체인 서비스에 필수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체인 간 토큰과 메시지를 전송하는 CCIP 프로토콜을 통해 수수료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96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부문 선도 지위를 확보했다.
체인링크의 수익 모델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이 지불하는 사용자 수수료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노드 운영자와 스테이킹 보상으로 이어지고, 다시 더 많은 서비스 개발로 확장되는 구조를 가진다. 미국 정부와 대형 금융기관도 체인링크를 활용해 펀드 데이터 검증과 경제 지표 발행을 블록체인에 적용한 사례가 있다.
반면, BNB는 바이낸스 거래소와 BNB 체인 내에서 활용되는 토큰으로, 주된 용도는 거래 수수료 할인과 네트워크 가스비 지불이다. 자동 소각 메커니즘과 실시간 수수료 소각으로 공급량 감소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그 성장성은 철저히 바이낸스 플랫폼의 확장성에 의존한다. 현재 유통량은 약 1억 3,900만 개로, 목표 공급량 1억 개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BNB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영향력 덕분에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에서의 규제 불확실성, 과거 43억 달러 합의 및 창업자 창펑 자오(CZ)의 형사 문제 등 법적 리스크가 상존한다. 이는 장기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꼽힌다.
결론적으로 체인링크는 멀티체인 중립적 구조 덕분에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BNB는 특정 플랫폼 성장에 종속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투자자라면 체인링크를 더 유망한 선택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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