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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조정에도 급등세 지속! 밈코인 시장, 다시 불붙나…비트코인 흐름이 관건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09:26]

단기 조정에도 급등세 지속! 밈코인 시장, 다시 불붙나…비트코인 흐름이 관건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5 [09:26]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10월 5일(한국시간) 오전 9시 20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 분석]

 

밈 코인 시장이 하루 만에 조정을 받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요 밈 코인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2512달러로 24시간 기준 2.99% 하락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9.22% 상승했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0.00001237달러로 하루 2.21% 하락, 주간 5.05% 상승을 기록했다. 페페(Pepe, PEPE)는 0.00009777달러로 3.62% 내렸지만 주간 기준 6.15% 올랐다.

 

이날 시장 전반의 하락은 지난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10월 초 강세를 주도했던 종목으로, 단기 트레이더들의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대형 자산으로 쏠리면서 밈 코인으로의 자금 회전율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다만 중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밈코인 시가총액 상위 10종 가운데 대부분이 주간 상승률을 유지했다. 플로키(FLOKI)는 0.00001033달러로 2.87% 하락했지만 27.37% 급등한 주간 성과를 기록했다. SPX6900(SPX)은 1.45달러로 하루 2.48% 상승, 주간 기준 51.53% 폭등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장 분석가들은 “최근 밈코인 시장의 조정은 과열 해소 국면으로, 주간 상승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커뮤니티 기반 자산인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단기 변동성 이후 재차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주 밈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에 연동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밈코인 섹터로의 순환 매수세가 재유입될 전망이며, 반대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5~10% 수준의 추가 조정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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