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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ADA 매입 가능성"...카르다노, 미국 디지털 비축 전략 중심으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3:52]

"45억ADA 매입 가능성"...카르다노, 미국 디지털 비축 전략 중심으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0 [13:52]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

▲ 카르다노(Cardano, ADA)

 

미국 정부가 국가 디지털 자산 비축 전략에 카르다노(Cardano, ADA)를 포함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정부가 총 공급량의 10%를 매입한다면 공급 감소와 수요 상승이 맞물리며 가격 급등을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올해 초 국가 디지털 자산 비축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DA를 포함해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잠재적 비축 자산으로 명시했다. 현재까지 정부는 각 자산별 매입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장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행정명령에 따라 비축 자산은 범죄 및 민사 몰수 자산을 기반으로 조성된다. 현재 몰수된 디지털 자산 356억 7,000만 달러에는 카르다노가 포함돼 있지 않지만,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카르다노로 전환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카르다노의 최대 공급량은 450억 개로, 미국 정부가 이 중 10%인 45억ADA를 매입해 비축 자산으로 전환할 경우 유통 시장의 가용 물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희소성이 강화될 수 있다. 이러한 매입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장 수급 구조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상승폭은 전적으로 시장 반응에 달려 있다. 수요가 확대되면 제한된 물량이 거래되면서 가격은 급등할 수 있다.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세비(Ssebi)는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확장과 미드나이트 프로젝트 등 네 가지 주요 촉매와 맞물릴 경우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0.6317달러에서 1,483% 상승이 필요한 수치다.

 

미국 정부의 비축 자산 편입 가능성은 카르다노의 공급 구조와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정책이 본격화할 경우 카르다노의 유통량 감소와 가격 상승 기대감이 맞물려 강력한 상승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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